2014. 1. 7. 23:45 F2 아롱롱이
토실토실 통통아롱이.
표정이... 뭔가 밝지 않은듯!
귀찮은건가?!
죄송합니다 ㅠㅠㅠ 아롱이라는 글을 보면서 "아롱사태"를 생각하고 왔는데 고양이 이름인거 몰라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왠지 제 갠적으로 너무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ㅠㅠㅠ 그나저나 혹시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뭘또 죄송해요^-^ 제 친구들도 아롱이 이름 부르면 "아롱사태"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죄송할거없으십니다!! 저도 설근악님 블로그 놀러가볼께요~~ 제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가 아롱이구나~^^ 고양이는 표정을 좀처럼 가늠할 수가 없어요
그래도 오랜시간 동거하다 보니깐, 눈빛만봐도 뭘 요구하는지 알게되요 ^-^ 심지어 뭐가 불만이 있는지도 알게된다니깐요 ㅋㅋ
그르렁~거리면서 무는 건..이건 무슨 신호인가요~ 그린라이트인가요? ㅎㅎ 오늘 고양이 사료랑 모래가 택배로 왔어요. 한달 든든하겠어요^^
그르렁거리는건 좋아서 나는 소리고 무는건 장난치는거 같은데요ㅋ 저는 어제 모래를 시켜서 당분간 화장실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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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ㅠㅠㅠ 아롱이라는 글을 보면서 "아롱사태"를 생각하고 왔는데 고양이 이름인거 몰라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왠지 제 갠적으로 너무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ㅠㅠㅠ
그나저나 혹시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뭘또 죄송해요^-^ 제 친구들도 아롱이 이름 부르면 "아롱사태"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죄송할거없으십니다!!
저도 설근악님 블로그 놀러가볼께요~~
제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얘가 아롱이구나~^^ 고양이는 표정을 좀처럼 가늠할 수가 없어요
그래도 오랜시간 동거하다 보니깐,
눈빛만봐도 뭘 요구하는지 알게되요 ^-^
심지어 뭐가 불만이 있는지도 알게된다니깐요 ㅋㅋ
그르렁~거리면서 무는 건..이건 무슨 신호인가요~ 그린라이트인가요? ㅎㅎ 오늘 고양이 사료랑 모래가 택배로 왔어요. 한달 든든하겠어요^^
그르렁거리는건 좋아서 나는 소리고 무는건 장난치는거 같은데요ㅋ
저는 어제 모래를 시켜서 당분간 화장실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