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아롱이가 사료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ㅠ) 늘 먹는 오가닉 건식 사료인데...,

맨날 먹어서 질리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사료를 거부하니 토도 하고 밥을 안먹어서

캔사료랑 섞어 먹이면 교묘하게 캔밥만 열심히 핥아 먹고

건사료는 다 발라 놓는다.


-_- 또 하루이틀 캔사료 안주고 건사료를 주면 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밥달라고 졸졸 쫓아 다닌다.


심지어 말도 너무 잘듣는다. (밥달라고...)



밥을 거부하는 녀석이..

혹여나 아픈게 아닐까 싶어


이게 너무 장기화되는거 같아서


나이도 있으신 아롱님걱정에


언니랑 정서 동물병원을 찾았다. 













14년들어서 아롱이의 첫 외출이 병원진료라니!


녀석 아픈게 아니여야할텐데...


차안에서도 불안한지 계속 내 품속을 파고든다.


그러다 안정이 되었는지 여유도 부려보는데..








집에서 차타고 15분~20분쯤걸리는 동물병원.


간석에 있는 정서 동물병원.



원장님이 참 친철하시다.









잠시 대기 시간에

진료시간 및 시간외 할증안내도 확인한다.


평일 오전10시~오후7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지


일요일 공휴일은 종일 20%할증

정규시간외 진료비 20%할증












아롱이 차례가되어서 진료실을 들어가서

아롱이 귀도 보고 이곳저곳 만져보시고.,


별이상 없어보여서 바로 피검사를 실시~


얌전한 아롱이 피검사하는데 가만히 참고 견딘다!


역시 이런데서 연륜이 느껴진다.


애기때는 온갓 발톱 다 세우고 발버둥치던 녀석인데


이렇게 얌전해 질수가!!






한 10여분정도 기다렸나?!


아롱이 피검사 내역이 나왔다.






아롱이 이녀석...-_- 비만이다.



중성화수술하고 살이 엄청 쩟는데...

중성화한 고양이 치곤., 늘씬한편이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비만이다.


콜레스테롤수치가 높다 ㅋㅋㅋㅋㅋ



아롱이랑 너 요녀석 캔사료 좀 줄이자! 


아롱이가 건사료를 안먹는 이윤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입맛이 좀 바뀌였을수도.,


씹는게 조금씩 버거워지는거 일수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병원갔다온 이후로는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씩으로

캔사료를 조절을 시작했다.


맛동산도 아주 잘보고!

우다다도 잘하고 잠도 잘자고!


2007년03월01일년생 아롱이 

오늘2014년 1월 14일을 기준으로 

만나이 6세


건강하게만 있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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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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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듀이트 2014.01.1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하루 너무 고생햇네요 정말.ㅠ

  2. 나울었쪄 2014.01.15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어디 아픈거 아닌지 글 읽으면서 걱정됐는데..
    비만이군요..ㅋ 천만 다행입니다 .^^

    • 헬로지뽕 2014.01.1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몇일간 이녀석 엄청 아픈거 아닌가 걱정하고 보냈는데
      비만이라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ㅋㅋ 웃프더라고요.
      슬슬 다이어트 돌입시켜야겠습니다 ㅋ

  3. sky@maker.so 2014.01.1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 갔는데도 전혀 쫄은 기색이 안보이는군요. ㅎㅎㅎㅎ 전 지금도 병원 가면 주눅이 드는데 말이죠.

    • 헬로지뽕 2014.01.15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다른녀석은 털을 바짝세우고, 하악질을 하면서 발톱으로 할퀴던데 아롱이는 해탈한듯한 느낌이랄까요;;
      저도 어디아프면 그렇게 병원가기 싫어 죽겠는데 말이죠! ㅋ

  4. +요롱이+ 2014.01.1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어디 아픈거 아니라 다행이에요!

  5. 프리마켓24 2014.01.1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행이네요~ ^^ 관리가 필요하겠어요~!! ㅎㅎ

  6. S매니저 2014.01.17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ㅠ 너무 고생하셨네요~
    아픈게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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