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저녁먹고, 자전거를 들고 들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느라 엄청나게 기웃거렸다!

게다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나올수 있는 곳을 엄청나게 기웃기웃..


홍대 웬만한 카페들을 저녁시간대에는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서.. 

갈수 있는곳도 딱히 없다.


그런데 운좋게 좁은 홀에 반지하스러운 눈높이가 조금 낮은 아기자기한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카페 팔로잉!







일단 샾앞에 티티카카자전거가 서있어서 주인장님께서 잔차를 매우 사랑하시는구나 싶은마음에

브롱이를 들고 들어가도 반겨주시겠지 싶었다 ㅋㅋ








우선 나는 창가쪽에 샤방하게 자리를 잡고!

연신 카메라를 들이댄다.





안락하게 자리잡은(?) 잎톤이랑 체리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_- 구석에 구겨넣......









가볍게 페리에와 브라우니&아이스크림을 시켜서

얌얌 쩝쩝 먹고 맛나게 먹고~









저녁시간 오붓하게 분위기 좋은곳에서 잘 보내고와서 완전 좋았다.

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 싹싹 비워먹고.


분위기가 정말 아담하니 좋았다 

홀에 사람 없을때 자주자주 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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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울었쪄 2014.03.1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죠용하니 딱 제스타일이네요.
    저도 붐비는 곳은 아무리 맛집이라도 피해서 다니거든요 ㅎ

  2. +요롱이+ 2014.03.1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참 좋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꽃돼지:) 2014.03.2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는 시끌시끌 북적북적보다는 이렇게 한적하고 조용한게 좋은 것 같아요.
    카페 주인님들께서는.. 북적북적한거를 더 좋아하실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접을 수 있어서 진짜 좋네요!
    자전거 있을 때 어디 들어가려면 혹시라도 누가 훔쳐가진 않겠지 걱정되는데 갖고 들어갈 수 있으니깐요! +_+





아직 자전거 타기엔 너무 춥다

밤중에 그니랑 홍대를 거닐었더니 손가락이 다 마비가 오는줄 알았다.


새로산 장갑도,... 뚫고 들어오는 꽃샘추위!!


날풀릴때까진 잠시 홀드! ㅠ_ㅠ)


어제 집에 가기전에 체리톤 안장에 걸어둔 눈결정반사판 이쁘게 찍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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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배 2014.03.1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요일은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완전 한겨울인줄 알았네요.~ 다음주면 좀 진정되려나 모르겠습니다.^^;

  2. 봉잡스 2014.03.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부디 행복한 화이트데이 보내세요~^^

  3. S매니저 2014.03.2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잠시 인사드리고 가요~





선물은 서프라이즈일때가 제일 좋다! ㅋㅋ


'0') 오빠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보러 한걸음에 달려~~~~~~~~~~~~~~~~~~


감기걸려서 꼼짝마 하고 있어도 달려나가는거다!!!



간만에 홍대 밀로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선물을 개봉!


무시무시한 선물이다!!


보이그랜더 녹턴 울트라와이드 헤일러 12mm F5.6 과 제타 67mm필터!


와우!! 이런 환상적인 선물을 보았는가 들었던가!!!???


other 여자들은 명품 Bag , Acc 선물들에 환호하고~

난 요런 기계적인거에 환호하고 침흘리고 정신못차리고?! 읭?!



나도 명품 좋아하지 ㅋㅋㅋ 

환장하지 아주그냥~~




렌즈 선물을 아주 신선해!!!

한번 박스를 열어볼까낭?!!










오~~~ 애기 다칠까봐 스티로폼에 침대에 누워있구만!

캬~~~~ >_<









추운데 있었다가 와서 메탈이 아주 차디차구나!

역시 기계는 메탈이야!!


맥북들도 추운데 있다가 내 따신손으로 살포시 열어줄때 그 차가운 매탈 느낌 조치!

내 첫 맥북은 플라스틱 바디라 -_- 그런느낌이 덜했었는데... 좋은 주인 만나 잘 지내고 있니? (추억 회상중 ㅋㅋㅋ)








우와~~~ 내가 써본 렌즈들 중에 구경이 제일 큰거 같다 67mm!!

크다크다~!! 멋있어~~~


메탈후드 정말 멋지다.,


유일하게 갖고 있는 메탈 후드라고는 펜탁스Q 살때 얻어온 메탈후다가 다 인데... 

그 메탈후드는 -_- 받아서 한번도 안써봤다는 함정ㅋ

메인 렌즈에 끼워져있는 플라스틸 후드만 써본 꼬꼬마,


지나번에 들인 50mm 렌즈 메탈 후드에도 감동했는데!!!


아 메탈에 맛들리면 안되는데 >_<


메탈 완전 섹시하다!!









렌즈는 사자마자 개봉하자마자

바로 하는건 필터 꼽아주기!!







제타 67mm 필터를 얼렁 꼽아주기!


50mm렌즈 필터 꼽아줄때는 후드를 해체(?)해서 필터를 꼽은후에 다시 후드를 장착했는데


이녀석은 후드일체형이다! 후드에 바로 필터를 장착!


크~~ 12mm렌즈 완전 귀여움!!!!!!






궁금하다 궁금해!!!
















언능 장착해보자보자~~

a7r에 물려있던 50.1을 내려놓고,

12mm렌즈를 물리려는 사이에~~

그니옹이 이 사진을 꼭 찍어야 겠다고 Nex5 + Pentax 35를 들고 찍어주심.

녹턴이랑 사뭇다른 느낌의 펜탁스렌즈!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할려고 사진올려보니 
느낌이 또 다르다!!


12mm 렌즈 완전 귀요미 매력 발산!!


렌즈 완전 쪼꼬매!!!







녹턴렌즈랑 색감이 정말 완전 다르다!

펜탁스 렌즈가 쫌더 색감에 있어서 pop스러운 느낌이면,

녹턴 렌즈는 부들부들 샤프값을 한번 줘야하는 말랑말랑 마시멜로우 같은 느낌?!

이표현은 나만 아는 느낌인가? ㅋㅋㅋㅋㅋ 아악;;







멋지다ㅎㅎ


코피 뿍~~~~~ +.,+)o

굳굳굳~~~~~~








렌즈도 끼워봤으니..., 


사진 한장찍어줘봐용~~







얼마나 잘 나오는지 보게용~~~















못난이 지뽕이가 +_+ 이렇게도 나오는군요!!!

샤핑 보따리가 옆에 한가득이지만, 그래도 ..,









초점 대충 맞춰놓고 셀카도 찍어보기!!!ㅋㅋㅋㅋ

오... 내팔이 이렇게 길었던가!! 역시 울트라와이드렌즈 답다!

셀카도 잘찍히넹 ㅋㅋㅋ 

오빠가 이런거 들고 셀카 찍는건 나밖에 없을꺼야 잘 나올일이 읍지!!
초점 맞았는지 안맞았는지 모르니깐~~~

막 이랬는데 ㅋㅋㅋㅋ

대충 내 팔길이 초점 잡고, 될대로 대라는듯!
그동안 아이폰으로 갈고 닦은 셀카 실력으로다가~

도전해서 찍었는데 그니옹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ㅋ

12mm최고다~~ 얼굴을 가까이 들이 밀면, 귀요미하게 대두로 찍히는 왜곡도 굳굳

컬러 시프팅 및 에지 문제가 있긴하지만!

주변부 비네팅생기는것도 난 왜 좋지?!

비네팅 효과 좋아해서 일부러 포샵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보라빛 비네팅 이녀석 매력적이넹~~ >_<)/

이런거 좋아하는거 어뜨케 알고!!!!

나에게 이런 최고의 장난감을 선물하다니!!

그니옹이 최고다! ^0^)b 넘버원임!



여행가서 건물사진이나, 텐풍, 야경 이런거 찍을때 완전 좋을거 같다!!



왜곡되는 표현은 매번찍다 보면, 질릴수도 있겠지만,

워낙 요런 류를 좋아라하는 나로선 롱런할거 같다!


이녀석만 있는거 아니니깐! +_+





짜증부리는거 같이 나왔넹 -_-;;; 내 표정이 원래 저랬던가?!


거울을 자주 안봐서 찍히는것도 살짝 어색하다.



이쁜사진 많이 찍어주시면서 내사진도 쫌 많이 찍어줘요~~

한살이라도 어릴때-_- 사진 많이 갖고싶어요 ㅋㅋㅋㅋ




2014년들어서 걸린 첫감이 지독하고 지독해서 어딜 못나가고 꼼짝마 하고있지만,


-_- 조만간 출격해서 사진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겠뜸!










맛난 커피와 코코아 한잔씩 드링킹하고,


감성적인 선물도 받고!


계속해서 감성을 자극하고, 보고 연구하고 개발해야하는 나에게 늘 자극제가 되는 뽕을 

선물해주는 그니달링 완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완전 사랑함ㅋ





12mm도 씬나게 갖고 놀아보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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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플파란 2014.02.1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흑... 저한테.. 뿜뿌를 주시는군요..ㅠㅠㅠ

  2. 초록배 2014.02.1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렌즈,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__+

  3. 라운그니 2014.02.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카메라에 멋진 광각렌즈네요.
    사진 색감이 누르딩딩한게 제가 좋아하는 색감입니다.
    그리고, 렌즈 소개해주시는 글이 재밌어요. ^^
    블로그 카테고리가 센스네요 ㅎㅎ 자주 들리겠습니다.

  4. 꽃돼지:) 2014.02.11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카메라 렌즈 둘 다 무지무지 탐나요!!
    저는 특히 광각이 땡기네용
    창가찍은 사진도 너무 예쁘고 ㅠㅠㅠㅠ
    글에서도 지뽕님의 들뜬 기분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ㅋㅋ

    • 헬로지뽕 2014.02.1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각렌즈가 안써본 렌즈라서 흥미가 더 생기더라고요~
      경험해보지 못하고는 말하수 없는 묘한 느낌이 있네요 ^-^)/
      사진찍는게 한층더 재미나졌어요~!

  5. 마니7373 2014.02.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주 기쁜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6. S매니저 2014.02.1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너무 탐나네요.ㅎ





블로거 꽃돼지님께서 팥빙수 맛있는집이라고 소개해주셔서 몇일 동안 옥루몽 생각밖에 안났다.

옥루몽... 옥루몽!!!  드디어 갔다!!!


경성팥집 옥루몽!!!


두둥






웨이팅이 살짝 있어서 그니랑 나랑 뭘 먹어볼까 고민 무척(?)했다.


팥빙수는 고민을 안했는데.


가마솥 전통 팥죽을 먹어볼까

옥루몽 단팥죽을 먹을까!

호박죽을 먹을까!!!!


일단 팥집에 왔으니 팥빙수와 팥죽을 먹기로하고,


전통팥죽과 단팥죽의 고민이 시작되었다.








결국 설탕들어간 단팥죽으로 선택!



오 비쥬얼 좋구~~,

군침 츄룹!!!


-_-;;  두개가 나란히 있는컷이 ㅋㅋ 아이폰샷뿐이라니 ㅋㅋㅋㅋㅋ

아 우껴라...










팥빙수라큐 그니가 팥빙수만 집중에서 찍어준덕분이죠ㅋ

'그니옹 난 자길 디스한게 아니야...오해하지마~ 그냥 그랬다고..;;;;'





팥빙수 맛난다~~


팥은 밀탑보다 확실히 맛있고,

눈꽃이라고 해야하나? 우유빙수? 음..


우유얼어있는 식감은 밀탑이랑 설빙이 쪼금 더 우세했다

종종 덜갈린? 얼음덩어리가 아주 조금 두세덩어리 있었을뿐,

그런데 팥이 맛있으니깐 끝났음! ㅋ


단팥죽도 입에 착착 달콤하니 :)

단팥죽먹고 평일에 팥죽 살짝꿍 쒀먹고,

오늘도 저녁에 3시간동안 팥죽을 쒀주셨다


팥죽맛에 눈떠버렸음'ㅠ'



옥루몽은 돈주고 사먹으니깐 맛있고

밀탑은 공짜로 먹는거니깐 맛있고 ㅋㅋ


아 둘다 맛있어 >_<


그런데 경남지방에 있는 설빙은... 진짜..-_-;; 음..

조만간 경남지방에 체인을 두고 있는 빙수집 설빙을 포스팅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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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지기 2013.12.21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팥빙수의 비주얼이 어쩜 겨울철 뽕달린 털모자를 저리 닮았을까요 ㅎㅎ
    모잔줄 알고 뒤집어 쓸뻔 ㅋ

  2. sky@maker.so 2013.12.2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동시에 잡수시는군요. ㅎㅎㅎ

  3. 공대이끼 2013.12.2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빙이 최고 아닌가요??? ㅎㅎㅎㅎ
    설빙 또먹고싶네요...ㅋ

  4. 꽃돼지:) 2014.01.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빙은 별로인가요? 저도 공대이끼님이 설빙 말씀하셨던 적 있어서 무척 궁금해요 +_+
    아무튼 여기 팥이 참.. 맛있는 것 같아용 ㅋㅋㅋ
    헬로지뽕님 팥을 좋아하시는군요! 팥죽은 안먹어봤는데 저도 급 땡기네요 ㅠㅠ 먹어봐야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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