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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9 비오는 밤. (12)
  2. 2013.09.10 [전라도 곡성] 우리식구 벌초여행 - 전라도밥상 그레이드ㅋ (2)

2013. 9. 29. 02:18 B1 지아세계

비오는 밤.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이 새벽밤.

여행을 떠나볼까납?!


궈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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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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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님C 2013.09.29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럽습니다

  2. sky@maker.so 2013.09.29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지금 좋은 곳에 계시려나요~~

    • 헬로지뽕 2013.09.2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비 시댁이 온양인데 아버님이 보고싶다고 성화셔서 새벽에 출발해서 1박 다녀왔지요~ ^-^)/ 방금 막 귀가해서 블로그 끄적끄적 보기 시작했답니다ㅋ

  3. 갱님 2013.09.2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뭐해??

  4. 헬로카니 2013.09.3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양 다녀오셨군요^ ^ 비오는날의 드라이브 좋으셨겟어요 ㅋㅋㅋㅋ

  5. NAP'S 2013.09.30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여행을 떠나본게 언제적인지 ^^;;
    사진이 참 감성적이네요~!!

    • 헬로지뽕 2013.09.3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커플은 본의아니게 새벽에 여행을 참 자주 갑니다...
      하도 계획없이 급적으로 가는경우가 많아서요 ㅋㅋ
      Nap's님도 9월 마지막 오늘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0^)/

  6. 어듀이트 2013.09.3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깔끔하니 너무 이뻐보이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티타임을 마치고,

혼자 고모네집을 쭐래쭐래 둘러본다.




내가 좋아하는 찰옥수수 씨앗 만들기 위해 바싹 볕좋은곳에 말리고 계셨다.

난 노란 옥수수보다 보라색 알록달록 옥수수가 더 달고 맛나고 좋은데~







내년에 샤방한 찰옥수수를 또 맛볼수 있겠지^0^)/







고모네집에서 키우는 한우와 망아지 6마리중에 한마리

이녀석은 주는 식탐이 많은지 주는 여물 다 잘먹는다~


한우의 메롱!


어찌나 혀가 날렵하고 쭉쭉 뻗는지,

이녀석 찍은 컷은 죄다 혀를 낼름거리고 있다.










소 여물주면서 사진찍고 놀고 있는동안 벌초팀이 오셨다~

언넝 밥상 준비를 해야하는데 ㅋ


막내 삼촌이 알밤 하나를 주시면서~

벌써 밤이 무르익었다 하신다~





다들 시장하실텐데.,

오리고기를 냉큼 구워본다.ㅎㅎ



다미랑 나랑은 다시 물장사 알바를 끝내고,

종목을 바꿔 고기집 알바로 변신!


ㅋㅋ 둘이 뭔가 서툴러...








우리가 고기를 구면서 차려진 밥상!!!

이 밥상이 전라도 밥상이여~


;-; 맨날 이런밥상 받으면.,,,, 

내 뱃살이 남아 나지 않겠다!!




전라도 밥상 한상 뚝딱하고!


옆에서는 후식 과일 한상과 함께,

조촐한 소주파티(?)가 시작되고~










서울 갈 길이 멀고멀어~


소주파티를 두~세병으로 끝을 내시고~


우리식구들이 타고온 버스에 올라탄다! 

25인승 버스~


빌리는데 생각보다 돈이 얼마 안들어서

저렴하게 시골길을 왔다갔다 할수 있었다 

게다가 기사 아저씨가 운전도 해주시니!!


우리 식구들 다 편히 왕복하기 좋았다~






방주골에서 5분정도 내려오면

할머니댁이 있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셨을때,

나 어렸을때 이곳으 놀이터 삼아 언니랑 자전거 타고 뛰어댕기고 했던게

엇그제 같은데 나랑 언니는 성인이 되고 언니는 시집도 가고,

막둥이 동생도 생기고!


어렴풋이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할머니댁 집 돌담에서 그니랑 찰칵!




그렇게 이쁜 사진 추억 남기고,


친할머니의 남동생

친외할아버지?

한국의 호칭은 배워도 배워도 어렵다!!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데~

외할아버지? 아... 


할아버지 댁에 놀러가서~


떡과 가을도 먹고~

오랜만에 담소도 나누고,


그렇게 서울로 올라간다~





담양 메타세콰이아 거리~






1년에 한번씩 명절이 아니더라도 온~ 식구들고 함께 여행갔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잛고 행복한 1박2일!


이게 다 1박2일이라니!!! 


-0- 2박3일 놀다 온줄알고 깜짝 놀랬다. ㅋ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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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노라 2013.09.26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초여행 3부를 다 읽었는데 시골풍경이 너무 좋아요.
    친척간 정도 돈독하시고 집안이 참 화목하네요.
    특히 전라도 밥상. 말이 더이상 필요없어요. 너무 좋습니다. :)

    • 헬로지뽕 2013.09.2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에서 치여살다보니깐 초록을 보기 힘들더라고요, 피닉스 풍경은 어떨지 잘모르겠네요 ^-^ 기온이 많이 뚝 떨어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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