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포스팅이자.

첫 전시관람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살아있는 전설과 만나다'


월드투어 아시아 최초전시라고 해서 더 기대되는 사진전이다.


주말엔 진짜진짜 특별하지 않고서는, 전시회는 잘 안가는데..

이번주는 어디 놀러안가고 조용히 보내보자해서 선택한게 애니레보비츠 사진전이였던거!




마리스칼전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애니레보비츠 사진전이 날 기다린다.



기대 가득가득, 설렘 가득가득














"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묻는다면,

그벽 따위는 부수고 싶습니다.

나는 두가지의 삶을 사고 있지 않습니다.

전 사진작가이고 상업적 사진도 개인적 사진도

그건 모두 제 삶의 일부분 입니다."

-애니레보비츠-







소셜커머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우리 커플..-_-;;


제값주고 다 들어간다.


진지하게 소셜커먼스를 이용해볼까 생각이 들기도한다.


애니레보비츠 사진전을 소셜커머스에서 얼리버드 할인판매를 했었다니...

난 그런 정보에 둔탱이니깐 -.ㅠ










요런데서 사진한번씩 찍어주고 추억쌓기.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에서는 오디오가이드가 스마트폰앱으로 나와있었다.


비용은 같은 3,000원


어플이름은  "가이드온"


일반 오디오가이드를 대여하면, 반납이후 추가로 들을수 없지만,

이 가이드온 앱을 받고, 내가 오디오가이드 받은 전시회를 클릭후 3,000원을 결제하면

전시회가 끝날때까지 언제든 다시 듣기가 가능하다.







쨘~ 일단 샤샤샥 받고, 새로 구매한 와이커넥터로

둘이서 함께 듣기!'=')/







배우 이상윤씨가 재능기부를 하셨다는데

목소리 진짜 좋았다~


그런데 오디오가이드가.... 


사용전화기가 아이폰5s에 SKT 3G를 쓰고있는데

전시실 안에 신호가 매우 미약해서 데이터 끊기면 오디오 가이드 다 다운받았어도 앱이 종료되어버린다.


혹시나해서 입장전에 가이드 파일 다 다운 받고 들어가서 가이드가 끊어질 일이 없겠다 했는데


앱이 종료되어버리는 -_-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겼다.


그래도 가이드 내용도 텍스트로 제공되고


리스트 보기도 가능해서 중간에 사람들이 너무 몰려있을때 


건너뛰어 다른곳을 보고 다시 와서 보는것도 쉬워서 좋았다.






이번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에는 그녀의 작품 총 196점을 선보였다.


이번전시에 메인사진이였던 디카프리오 사진 

진짜 잘생겼다~



인물사진을 너무 잘찍어서 그니가 엄청나게 감탄했다.

최근에 본 라이언 맥긴리와 완전 다른 느낌의 인물사진!


그녀의 사진은 구도와 균형미가 정말 완벽했다.


그런데 다만 이번 전시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덥고 집중도 못하고 완전 산만하게 봐서 

정말 힘들었다.ㅠ_ㅠ

평일 오전에 여유있게 관람할껄 다소 후회스러웠다.





애니씨의 디즈니 촬영컷들도 보고싶었는데

이번전시는 1990~2005년도 사이의 작품만 나와서


디즈니 촬영컷은 없었다,


구글로 찾아봐야지~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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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1.09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보고는 몰랐는데 얼굴 보고 누군지 알았습니다. ㅎㅎㅎ

    정말 사람 이름 기억하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