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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02 북악라이딩 시작도 안해봤는데... (2)
  2. 2014.03.11 [홍대] Cafe Follwing Restaurant / 카페 팔로잉 (4)


쉬는날엔 날이 좋아라~

뭐든 하고싶어지니깐 날이좋아라~


집에 생두가 똑! 떨어지기전에 꼭 가야하는 클럽에스프레소

늘 메리붕붕이를 타고 가는 클럽에스프레소.


이날은 무슨 광끼가 도졌는지.....

그냥 광화문에서 커피에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껄


콧바람이 나서 삼청동길 데이트가려다가

우리 청와대 라이딩가자!


총총총 페달질하다가.


청와대 가로수길에 차 한대 없고, 초록초록 가로수에 더 후레쉬업!되어서~

클럽에스프레소가서 비엔나한잔이나 하고오자! 데헷데헷~

이때 내가 그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orz..


그노무 애니가 사람하나를 이렇게... 골로 보낼수 있다는거슬 생각도 하지 못했지

아 나도 언덕을 좋아하는지 테스트라도 해보고 싶었던걸까?


버스정류장까지 열심히 헫헫거리면서 올라가도 허벅지가 조금 조일듯 아픈정도 였지.

견딜수 있었어!! 난 아직 젊으니까!


아무리 케이덴스를 올려도 더 속도가 날까말까... 

정말.. 너무 힘들었다!...


히메히메 스키스키다이스키 히메~~히메~~~

나에게 힘을 주어~~~;-;


업힐을 하면서 웃음이 나와 즐겁기보단, 나혼자 구구단을 외우고 있더라.. 2X9=18  3X6=18 ....


하늘이 노오래 질듯, 허벅지가 너무너무 힘들때 쯔음 겨우 도착한 클럽에스프레소.

자전거에서 내리니깐 문턱하나 넘기도 너무 힘들더라.ㅠ_ㅠ


그래도 커피맛은 꿀맛이었지.

이날 너무 힘들어서 커피마시면서 노량진 형제수산에 전화를 걸어 8만원짜리 모둠회를 예약하고 노량진에가서

우리둘이서 회만 배가 찢어질듯 아프게 먹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우리 둘 다 2키로씩 빠지는 유레카를 보았는데...


오늘 내 배는 왜 이모양 이꼴이지? ㅋㅋㅋ


팅이언니처럼 업힐 왕잘하고, 몸매도 늘씬해지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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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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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grang 2014.05.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를 보니 어디 하이킹이라도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주말에는 집에서 굴러다니는것보다 이렇게 밖으로 나가는것이 훨씬 좋다는건 다 아는데
    왜 그게 안되는지...

  2. 이파뤼 2014.05.09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에서 저녁먹고, 자전거를 들고 들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느라 엄청나게 기웃거렸다!

게다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나올수 있는 곳을 엄청나게 기웃기웃..


홍대 웬만한 카페들을 저녁시간대에는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서.. 

갈수 있는곳도 딱히 없다.


그런데 운좋게 좁은 홀에 반지하스러운 눈높이가 조금 낮은 아기자기한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카페 팔로잉!







일단 샾앞에 티티카카자전거가 서있어서 주인장님께서 잔차를 매우 사랑하시는구나 싶은마음에

브롱이를 들고 들어가도 반겨주시겠지 싶었다 ㅋㅋ








우선 나는 창가쪽에 샤방하게 자리를 잡고!

연신 카메라를 들이댄다.





안락하게 자리잡은(?) 잎톤이랑 체리톤!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_- 구석에 구겨넣......









가볍게 페리에와 브라우니&아이스크림을 시켜서

얌얌 쩝쩝 먹고 맛나게 먹고~









저녁시간 오붓하게 분위기 좋은곳에서 잘 보내고와서 완전 좋았다.

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 싹싹 비워먹고.


분위기가 정말 아담하니 좋았다 

홀에 사람 없을때 자주자주 가야지!!ㅋ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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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울었쪄 2014.03.1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죠용하니 딱 제스타일이네요.
    저도 붐비는 곳은 아무리 맛집이라도 피해서 다니거든요 ㅎ

  2. +요롱이+ 2014.03.1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참 좋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3. 꽃돼지:) 2014.03.28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는 시끌시끌 북적북적보다는 이렇게 한적하고 조용한게 좋은 것 같아요.
    카페 주인님들께서는.. 북적북적한거를 더 좋아하실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접을 수 있어서 진짜 좋네요!
    자전거 있을 때 어디 들어가려면 혹시라도 누가 훔쳐가진 않겠지 걱정되는데 갖고 들어갈 수 있으니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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