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이 너무 좋다.


이번달은 내내 먹기만 하러 다닌거 같다.

말도 살찌고 나도 살찌고....,


어젠., 킹님이 쭈꾸미를 소원하셔서.......

간 집에 쭈꾸미가 없어...;; 저녁으로 쭈꾸미를 먹엇지만, ㅋㅋ


난 싱싱한 가을 전어 회랑 고소한 전어구이 저녁으론 쭈꾸미를 이렇게 세녀석을 다 맛볼수 있어서  완전 행복했다





오늘은 인천파 밍님이 예약잡아주신 요집으로~~~ 출동~

인천은 집에서 나름 가까워서 오기 편하고 좋았다 ㅋㅋ




깔끔하게 가시를 제거한,

가을 전어회!!


아이고 좋아랏!











올해 들어서 못먹고 지나칠뻔했는데..... 

게다가 다음해엔 먹을수 있을지 없을지 장담도 못하는... 물고기들~


올해 원없이 푸짐하게 전어를 맛본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전어회는 쫄깃쫄깃하고 담백한게 맛나고 좋았는데~~~










요 전어구이 녀석은~~ 고소하고 어찌나 부드러운지~

입에서 살살 녹았다~~~


머리는 먹지 말라고 바싹태우신건가? 

머리가 너무 타서 촘 그랬지만...


전어구이 좋아하시는분들은 머리까지 드신다고 한다.


머리가 더 고소하고 맛있는 살이 있다고 하던데;;;


난.... 그냥 몸통살 먹는걸로 만족 ㅋㅋㅋ



이렇게 맛난 안주들이 깔려있는데 그냥 넘어가실분들이 아니다 ㅋㅋㅋ 

쏘주랑 맥주가 테이블마다 세팅이되고~~


가볍게 주말 오후 가볍게 낮술한잔 캬아~~~~






그렇게 배가 불러서 아 좋다할쯤에...,

밥을 안비벼 먹으면 서운하지 하시며~~~


밴댕이 회무침이 나와서


밥이랑 맛있게 비벼 먹고,........


우리테이블엔 아구찜 테이블이 아니라서 아구찜은 맛도 못봤넹 ㅋㅋㅋ

아구찜 한접시 얻어 먹을껄 그랬나?


급 아구가 생각나는게 ㅋㅋ








어제의 맛난 바다 점심 끝! '-')/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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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0.2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고소~하니 너무 맛나보이네요.ㅎ
    저도 먹고 싶어요.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0.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어의 초상권 보호하시느라 까맣게 하신게 아니군요. ㅎㅎㅎ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10.2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뽕님 낮술도 즐기실 줄 아세요? 캬~ 역시 ㅋㅋㅋㅋ

    술은 낮술이 최고죠 ㅋㅋㅋ

  4. 꽃돼지:) 2013.10.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앜. 맛있어보이네요!
    전 밴댕이 회무침이 무척 땡기는군요 ㅠㅠ
    가끔 인천가서 먹고는 했었는데 ㅋㅋㅋ
    인천에 은근(?) 해산물들을 즐길 곳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욤 +_+

    • 헬로지뽕 2013.10.23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철이라서 그런지 진짜 맛있게 잘 먹고왔어요.
      인천이 연안부두랑 소래포구가 가까워서 그런지 부두가까지 안가도 횟집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