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커피숍 거기.

16일 수요일 먹벙

언니오빠들이랑 맛난 저녁을 먹고., 

감@오빠가 인도해 줘서 가게된 커피집.

땋 내스타일이야

신발공장을 개조한 카페, "앤트라사이트"

커피 공장을 온것같은 이기분...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읽었던 찰리의 초콜릿공장이 떠오르면서 찰리의 커피공장에 견학 당첨되서 온듯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새로웠다.

첫번째 분위기에 너무 만족하고 취해버렸다.! 게다가 플러스 1점을 얻은건 주차공간~ 

이제 홍대에서 주차 하는라 헤매이고, 커피집 찾아 헤매일필요가 없어졌다!!

반자동? 반수동? 도어!

문은 수동으로 열고 모카포트가 자동으로 닫아준다!

커피가 아닌 맥주도 좋다,

와인도 판매하던데...

스콘도 여기서 직접 만들어서 파는건가?!

벨트위로 S언니가 주문한 차가 나왔다.

내가 시킨 케냐AA 츄룹 캬~ 이맛이야... (정말 알고 마시는거니?!)

커피맛도 좋고 리필도 추가 1,000원+@

이제 앞으로 거기가자 하면 자동으로 이곳으로 모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