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포스팅이다!

-.ㅠ 그간 맡은일이 많이많이 생겨서 포스팅할 정신이 없었는데 


어제 오늘 운이 좋게도 ^-^ 간만에 여유가 생겼다~


벌써 12시가 넘어 어제구나,


목요일이였던 어제, 2014 국제캠핑페어가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시작했다.

피엘라벤에서 캠핑페어 초대장을 보내줘서 너무 고마웠는데...

목,금,토,일 -_- 이 많은날중에 초대장이 와도 갈수 있는 날이 단 하루도 없어서 슬펐는데....ㅠ_ㅠ


오늘 정말정말 운이 좋게도 오후시간에 땡땡땡를 치고, ㅎㅎ 오후시간을 킨텍스에서 다~ 보내고 쇼핑까지 하고 귀가했다.







내 돈 안들이고 갈수 있는 곳은 갈수있으면 꼭가야함! +_+)/

봉투에 들어있던 초대장 보고서 흥분한 그니옹이 봉투를 뜯다가 초대장까지 찢으셨....다.ㅋ





매번 1전시장에만 가보고, 1전시장에서도 일도 해보고해서 1전시장이 익숙한데 ㅋ

2번시장은 뭔가 낯설었다.


캠핑페어 행사가 큰행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입구는 뭔가... 횅하고, 

7홀 앞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긴가민가도 했다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와서 6홀에서부터 걸어와서 그런지 현장매표소?가 눈에 안보여서 조금 답답했는데 

편의점 바로 앞에 숨어있었다!!!!!


내가 걸어온쪽에서는 분명 안보였는데!!

그래도 6홀 앞에서는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행사진행요원한테 쪼르르 달려가 물어봐서 다행히 쉽게 찾을순 있었지만,

그 짧은 순간 정말 답답했다.





작년엔 목걸이로 줬는데 올해는 팔찌넹~

핑크 팔찌 나란히 하시고 입장해 봅시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앞에 한국을 대표하는 캠핑브랜드(?) 코베아가 있었다.

내 첫 텐트가 코베아 와우텐트였는데ㅋ


첫텐트이자 제일 많이 사용했던 텐트!


초가을 페어레이디에 따꿍 열고, 와우텐트를 윈드 디플렉터 마냥 꼽고, 자유로를 달려 집에 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벌써 3년전 이야기 풉..,






요즘 내가 아웃도어 브랜드중에 제일 만족하고 있는 브랜드중에 한곳 피엘라벤,

이미 텐트며, 배낭, 가방, 의류 정말 많은 돈을 쏟아 부은 곳중에 한곳이다.


그런데 내가 간 목요일과 금요일은 제외인 럭키 기프트 행사를 하다니!!!! ㅠ_ㅠ

3월1일부터 러키 기프트 행사를 한데요,..


응모행사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총 30분께 피엘라벤 백, 모자등 푸짐한 경품을 드린답니다.


으윽~~~~~~~~


내가 그 30명중에 한명이 될수도 있었을 지도 모르는데..

크헉.... 아꿉다!






아쉬운 내마음, 샤핑을 해야죠!

왁스를 살때가 되어서~~~


카즈카100L, 75L, 25L에도 왁스 문질문질해주고,

파카, 바지, 모자에도 문질문질 해주고,


자주 세탁하는 칸켄 백에 문질문질해서

각도 잡아주고 방수도 시켜주기 위해서


왁스 구매!!


왁스 가격은 완전 그레잇하다!

작년에 왁스값이 인상해서 안사고 꼭 세일하는날 꼭 구비하겠다고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게다가 난 2천500원 더 주고 포레스트 그린 파우치 타입으로 구매!






샤방한 직원분께서 직접 무료 왁싱서비스!!

정말 친절하셨던~~~!!








아비스코 빨간색 배낭도 이쁘다!

때깔이 어찌나 곱던지~~


내 섹시한 블랙카즈카에 만족해야지 ㅋㅋ





전시중인 피엘라벤 텐트 아비스코 라이트웨이트2도 볼수 있었고,

아까뷰2도 샌드컬러와 포레스트그린 2동이나 전시중이였다.









MSR전시장으로 총총총 이동~~

-.ㅠ MSR텐트도 갖고싶...어...






진짜.. 가벼운 MSR텐트 녀석들 올해 블프때 지켜볼께...+_+a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잡지로 알려진 어라운드.

이곳에서도 물건을 파는지 오늘 처음안 1인ㅋ


눈이 즐거운 어라운드 부스~







아기자기하게 부스를 꾸며놓았다.

+_+ 감성캠핑하고 싶어지는 냄시가 폴폴~~


내 캠핑스타일은 감성캠핑과 거리가 먼... 남친 혹사 생존캠핑ㅋㅋ 


눈으로 볼때가 젤 즐거운듯!








진정한 코커라면!!

이런 콕전용 냉장고하나?!







그니는 콕 끊은지 오래라.. 

유혹에 안넘어 가서 매우매우 다행이다! ㅋㅋ






크~~~ 

몬로보다 더 유혹이 강했던 팬들턴 포켓체어!!

-_- 가격이 말도 안되는 가격ㅋ


난 그냥 일본에서 1/10가격으로 저렴하게 산 포켓체어에 만족!  







부스들이 다 꾸며놓은 스타일들이 다 비슷비슷 ㅋㅋ






스노우피크에 카다로그 받으러 총총총~~

새로 나온 텐트들도 구경하고~








크~ 탐나는 콤보더치듀오 무쇠친구들 안녕~

+_+ 캠핑가면 괜히 요리하고 싶고 막 그런데..ㅋㅋ

백패킹다니면,... 불도 못쓰고 그냥 빵이나 김밥 요런걸로 끗ㅎ







엄청난 사악한 가격의 스노우피크 유단포!

저 값 주고는 못살거 같아;;;







블랙아이아몬드~

피츠로이텐트가 유난이 이뻣던! 텐트도 종류별로 전시해놓고,

장갑부터시작해 랜턴 아이젠 빙벽등반 용품 종류별 스틱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이 있었다.


블랙다이아몬드 올빗랜턴은 2만원에 판매하는 행사중이였고,

수익금은 좋은곳에 쓴다고했다.


올빗랜턴 탐이 나긴했지만.. 쓰고있는 랜턴이 많아서 구매 패스!









헬리녹스 부스~

제일 내가 구매 고려중인 테이블원과 새로나온 코트원, 그라운드체어를 접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정신없이 둘러보느라 코트원사진이 빠졌네 ㅎㅎ

직원분께서 직접 코트원 사용법을 설명해주셨는데






정말 조립과 분해는 쉬웠다.


갖고있는 써머레스트 코트랑 비교한다고하면,


조립부분에서는 헬리녹스 코트원이 승!

내하중부분은 써머레스트랑 비슷했고,

부피와 시트재질, 패킹에서는 단언컨대 써머레스트가 승이다.


써머레스트 코트가 조립이 불편하긴 하지만, 훨씬더 가볍고, 이염에도 훨씬 강할것 같다.


코트원 부피는 아까뷰 패킹사이즈 만했다 진짜 컷다.


캠핑 스타일에 달라지겠지만

우리커플처럼 미니멀미니멀이다 못해 백패킹이면,.. 

코트버리고, 매트하나들고 산간다. ㅋㅋㅋ


그래도 헬리녹스 코트원은 진짜 잘만든 물건이다!

사람들이 부피랑 무게에 대해서 고민이 없다고하면,

써머레스트랑 고민 안하고 코트원으로 단방에 갈 수 있을거 같다.








캠핑페어 총총 돌다가 지치면 잠깐의 여유를 갖을수 있는 어네이티브 카페 캐빈!

아메리카노 3000원 한잔 캬~ 해주고 힘내서 전시를 다 훑어볼수 있다.ㅎㅎㅎ








향초 폴폴~~~ 향내나는 어네이티브 부스






어네이티브 부스에서.. -_-;;

봄맞이 매트하나 구매했다 풉ㅋㅋ

안살수가 없는 가격이였다.....하고 외쳤는데

그니가 업태그에 넘어간 지뽕이라고....ㅠ_ㅠ


미세먼지 빠이빠이하는 날 좋은날 라이딩하며 잔디밭에 매트한번 펼쳐봐야지~

그때쯤, 킵인지 방출인지 알수 있을거 같다.







스텐리부스에서는 저 미니미 친구들을 데려오려했으나... 했으나..

이친구들이 오늘 통관되서 내일부터 판매하신다는 사장님...


내일은 못오는데... -_-^

완전 초특가에 뿅뿅 반해서 구매하고 싶었는데..ㅠ_ㅠ)


사장님 오늘 저에게 파시면 안되냐고 조르고 싶었지만...,

술도 안마시는 난데... 술병에 술잔을 사드려봤자 뭐하나 싶은 마음에 그냥 나왔다.








루카스 부스~

요부스는 내가 캠핑페어가서 정말 유일하게 미안해져서 나온 부스!


저~ 튜브처럼 생긴 가방이 화근이다 ㅋㅋ


그냥 구경하다가 요가방 귀엽다 갖고싶다 한마디에 직원분께서 들으셨는지

새거하나를 꺼내시더니 사은품으로 드리고있다며~

주시는데 내눈에는 가격표 14,000원이 뙇 찍혀있어서


저 여기서 아무것도 안샀는데 공짜로 주셔도 되는거에요?

되묻고 얻어왔다 ;-;


놀러갈때 요긴하게 잘써봐야지!


감사해요 루카스직원님.






그로워스컵 부스는 좋아요버튼 눌러드렸더니~

그로워스컵 커피를 한보따리 주셔서 엄청나게 감동먹고 나왔다!


커피맛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에코소울라이프~

내가 관심이 참 많았던 브랜드!!

+_+) 작년에 어네이티브 매장에 방문했을때,

구매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그때 구매 보류되었던 점중에 하나가 뜨거운 음식물을 담는것이 가능한거냐 였는데,

어네이티브 매장 직원분께서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셔서 구매를 안했던 부분이였다.

사이트에서도 전자렌지에만 돌리지 말라고만 명시가 되어있어서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었는데


에코소울라이프 직원분께서 뜨거운 음식물을 담아도OK 

다만 전자렌지에 돌렸을 경우에 이 제품이 식물성이라 탄다고 하셨다.


게다가 운이 좋게 행사도 하고 있어서 캠퍼세트로 4세트나 구매해서 쇼핑백 두둑하게 나왔다~

+_+ 색상을 좀더 화려하게 집어 나올걸 그랬나;; 살짝 컬러미스를 범한거 같으면서도, 잘한거 같으면서도

역시 색상이 너무 많아버리면.., 선택과 집중이 힘들어진다.











마지막으로 콜맨부스~


콜맨부스는 니뽄삘 충만이다~ㅋ


스위츠데코로 되어있는 부스도 있고,




할로윈 컨셉의 부스도 있고~~ 




크리스탈 데코 노스스타다~  블링블링하니 이쁘다*0*)/

간만에 나도 한번 도전해봐?! 

일단 노스스타부터 사야하나? 풉..ㅋㅋ



마감시간까지 신나게 구경하고 쇼핑하고 나왔다.^-^


카메라 MF 세계에 입문했더니.. -.ㅠ 

건질만한 사진이 한개도 없넹;;




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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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울었쪄 2014.02.28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용품 지르고 싶네요..특히 텐트 이쁜거 많군요..ㄷㄷ
    봄도 오고..날도 따듯하고..심숭생숭함 그런 날입니다.

    • 헬로지뽕 2014.02.28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이쁘고 성능좋은 텐트들이 참많이 출시되었더라고요,
      저도 마구마구 탐이 났지만, 꾸욱 참느라 힘들었네요 ㅋㅋ
      나울었쪄님 블로그가 오늘은따라 -.ㅠ 안들어가지네요.ㅠ_ㅠ
      티스토리 서버가 불안정한가? 링크타고 안들어가지는게... 답답하네요

  2. 마니7373 2014.02.28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시원하게 하셨네요~~ㅋ
    2월과 3월이 교차하는 주말 잘 보내시고
    3월에도 멋진 포스팅과 활기찬 모습기대합니다~

    • 헬로지뽕 2014.02.28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하느라 힘들었네요 ㅋㅋ 혼자 일기쓰듯하는 블로거라도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요 ^^;; 꽃피는 봄이 오는 3월 더 활기차게 블로그를 가꾸보겠습니다.

  3. 꽃돼지:) 2014.03.02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 진짜 많네요 ㅋㅋㅋ
    전 캠핑을 한번도 안해봐서 진짜 해보고 싶어요 ㅠㅠㅠ
    캠핑 용품들 전시해놓은거 볼때마다 두근두근하다는 ㅋㅋㅋ
    캠핑 용품들도 참 이것저것 하나하나 모으다보면 끝이 없겠군요!!

    • 헬로지뽕 2014.03.04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돼지님 피크닉부터 한번 시작해보세요~
      피크닉은 다들 부담없이 시작하실수 있으시잖아요!
      이제 곧 다가오는 봄날
      친구분들과 돗자리 하나들고 시작해보세요^-^

  4. 초록배 2014.03.06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다녀왔습니다. ㅎㅎ

  5. 루카스 2014.03.2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루카스 입니다 ㅎㅎ
    저희 사진과 글을 다 올려주시다니 ㅎㅎ
    무려 한달이나 지났지만 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6. 루카스 2014.03.2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루카스 입니다 ㅎㅎ
    저희 사진과 글을 다 올려주시다니 ㅎㅎ
    무려 한달이나 지났지만 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비치가방은 여름에 꼭 사용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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