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물건을 사면서 이렇게 오랜시간 줄서서 기다려본적이 없다..


진짜 오랜시간 기다려본거라곤....,

놀이공원 놀러가서 2시간 줄서본게 다인... 나에게...


현장판매란.. ㅋㅋㅋㅋ 감조차 없었다! 




나혼자 쭐래쭐래 11월11일 빼빼로데이날 점심을 먹고 

가방에 헬리녹스 체어와 각종 장남감들을 챙겨서


코엑스 소니스토어에 도착! --__---;;;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았다.







점심먹고 한두시간만에 바로 시작된 노숙생활이....

이렇게 배고픈건지 몰랐다.



배가 너무너무 고프다 ㅋㅋㅋ


먹어도 고프다.


짐을 챙기느라고 먹을거를 잘 안챙기고 나온게 너무 후회스러웠다.


낼름 스벅에 가서 토피넛라떼 한잔 드링킹해주고도..


배는 너무너무 고팠다 -.ㅠ




다행히도 코엑스 무역센터에서 일하는 사랑하는 친구 짱예가 나에게 사과를 투척해주고 가셨다.!!!


완전 사랑함 난 친구를 참 잘뒀음 ;-; 감동감동!




오후 늦게 8시쯤 사랑하는 그니달링이 -.ㅠ 퇴근하고 드디어 오셨다!!!


오셔서 냉큼 컵라면을 달렸다!!!


나 혼자 외롭지 않게 계속 말걸어주시고 친절하게 과자와 커피를 나눔해주신 내 옆사람과 함께

빼빼로와 컵라면을 나눔하고 씐나게 먹어주었다.






빼빼로데이를 이렇게 특별하게 노숙을하면서 보낼줄이야 ^^;;;

그니에게 받은 빼빼로들~~~ 옆에 아쟈씨분들과 나눠 먹었다~~ㅋ




코엑스 카페베네 골목길에도 어둠이 찾아오고...;;

찬바람도 찾아오고... 냉기도 찾아오고.. 그래도 생각보다 춥지는 않아서~ 다행이였다!

게다가 잠도 생각보다 잘 잤고~ ㅎㅎ




아침이 밝아서 긴장감이 더 감돈다!!!

번호표 배부에 새치기하는 사람들이 생겨날수 있다고~~





그래도 새치기하는 사람없이 잘 진행되었다.




밤새 우리는 둘이 함께 기다렸으니깐 볼펜과 샤프도 두개씩 받고,





소니에서 아침으로 샌드위치도 주고 음료도 주고~~~





현장판매관련되어서 설문조사도 하고~




내번호 45번!! 





진짜 사람이 바글바글~~ ㅎ




세로그립 너 이녀석 너만 아니였으면 난 줄도 안섰을꺼야 ;-;






구매하고 나와서 추첨하고, 베터리에 당첨이되서

제세공과금관련해서 소니측에서 전액부담한다고해서 민증복사하고 총총나오는길에 그니가 찍어준 사진ㅋ





35미리 단렌즈를 구매했.....

그럼 내가 뭘 구매했는지.... 다들 아시겠지?;-;....





내년에 55미리야 만나자.;-;


현판의 후유증으로 오늘 겨우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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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지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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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maker.so 2013.11.14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 없이 a7r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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